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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싸인> 리뷰 박신양 주연 2019/10/11 (12:26) 폴라리온

안녕하세요. 폴라리온입니다.

 

오늘은 폴라리온이 탐조등을 협찬했던 드라마 싸인을 리뷰 해보고자 한다.

 

 

드라마 싸인2011SBS에서 방영한 박신양, 김아중 주연의 수목 드라마이다.

‘Sign’징후흔적을 뜻하는 영어 단어이기도 하고, 이것을 한글 발음으로 읽으면 사인(死因)

비슷하다. 법의학을 소재로 한 메디컬 수사 드라마이며, 제목에서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방송 횟수 20부작으로 최고 시청률 25.5%, 평균 시청률 18.7%를 기록하며 특수 분야 드라마치고는

상당한 흥행을 보여줬다.

 

 

드라마 싸인은 어느날 유명 아이돌인 서윤형이 시체로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법의학관인

윤지훈(박신양)은 타살이라고 확신하고 이를 밝혀내려고 하지만 어쩐일인지 이명한 교수(전광렬)

이를 덮으려고 한다. 차기 대통렬의 딸이 범인으로 의심되는 가운데 그녀를 보호하려는 이명한

교수와 윤지훈의 대립이 시작된다.

 

이러한 아이돌 멤버의 의문사는 당시 그룹 듀스의 고 김성재 사망사건을 연상케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범죄에 숨겨진 싸인을 밝혀내는 천재 법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수사 드라마 싸인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의 방송 영상 그랑프리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싸인드라마 속 윤지훈(박신양)과 고다경(김아중)이 손전등과 탐조등으로 어두운 곳을 비춰가며

단서를 찾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 손전등과 탐조등은 폴라리온의 대표 제품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사용이 된다.

손전등은 PL-3 LED 라이트, 탐조등은 PS-X1 HID 써치라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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