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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등, 자동차 안전용품 필수 아이템 2019/10/17 (15:13) 폴라리온

안녕하세요.

폴라리온입니다.

 

오늘은 운전 시 차량에 가지고 다녀야 할 필수품인 손전등에 대해 안내하려고 한다.

 

 

 

사고라는 것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사고를 대비하여 자동차 안전용품을 챙기는

것이 좋다.

 

그중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손전등은 차량의 위험 상황에서도 많은 도움을 준다늦은밤

도심이 아닌 오지에서 사고를 당하게 되는 경우 손전등이 없으면 앞이 보이지 않아서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거나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폰에 손전등 기능이 있긴하지만 밝기가 매우 약하고 스마트폰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하나씩 준비해놓는게 좋다.

 

그래서 밤에 자동차 관련 사고나 일이 생겼을 때는 손전등이 기본이다.

 

특히 어두운 밤길을 달리다 사고가 났을 때,


 

 

야간 도로 위에서 차량 점검으로 엔진룸을 봐야 할 때,


     
                            <손전등>                                                       <아이폰 7 스마트폰>

 

손전등으로 엔진룸 내부를 살펴보면 깊숙한 곳까지 매우 밝게 자세히 볼 수 있는 반면

스마트폰 손전등 기능은 엔진룸 내부를 깊숙하고 자세하게 보기가 어렵다.

 

     

    
                          <손전등>                                                       <아이폰 7 스마트폰>


 

차량의 하부나 내부 바닥 깊숙한 곳을 점검해야 할 때,

 

                                       <손전등으로 자동차 하부를 비추었을 때>


 

                                   <아이폰 7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하부를 비추었을 때> 

 

위 사진 두 장을 비교했을 때 손전등은 자동차 하부를 확실히 볼 수 있어 야간에 도로 위를 달리다가

차량 하부에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때 정확한 원인 확인이 가능하다.

반면 스마트폰 손전등은 차량 하부를 자세히 비추지 못해 확인이 어렵다.



                                   <손전등으로 자동차 뒷자리 바닥을 비추었을 때>

 


                    <아이폰 7 스마트폰 손전등으로 자동차 뒷자리 바닥을 비추었을 때>

 

게다가 차량 내부 바닥을 확인할 때도 손전등으로는 깊숙한 곳까지 밝게 확인이 가능하다.

 

 

 

자동차 내부에 손전등을 비치하면 야간에 사고가 나거나 점검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구조 신호를 멀리 보내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고는 예고하고 벌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필수 물품은 꼭 구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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